[카운터]

 

 2000년 1학년 3반 (우리는 2013년 10월 3일 13시에 광주 박물관 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.)

"무엇이 남을까... 내가 죽어 지상에서 먼지처럼 사라질 때 최후까지 남는 것은 무엇일까.. 무엇이 남아 있을까..."

삶은 연습이 없고 인생은 유한하기에 오늘도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. 돌이켜 보면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것이 하찮은 것들뿐이라 너무 부끄럽습니다.

그래서 서투나마 내가 이 세상을 살았다는 작은 흔적을 남겨볼까 합니다. 방문하여 주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여러분의 가슴에 남은 사랑하는 사람을 살아서 꼭 만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