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완이가...보낸 글.
  02-13
색깔이 진한 사람보다는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하며 바보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.

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.

말 없는 차 한 잔에서도 사랑을 읽을 수 있고 참을 줄도, 숨길 줄도 알며 은근히 숨겨놓을 줄 도 압니다.

중년이 되면 이런 것들을 더 그리워 합니다.
 좋은 글이지요??
  01-01
어떠한 논리와 이유로도 어쩌지 못하는게 있다면 사랑이고, 나의 사랑법은 준 만큼 돌려받자는 계산이 아니라, 보내준 사랑에 받는 것에만 당연하듯 익숙해 있다면 그것은 곧, 배신이라고 본다. 기꺼이 고맙고 행복해 한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충분하다. 내사랑은 한결같음으로...사랑.해.요.
 수필과 비평 2005년 11/12월호에...
  11-29
제 졸작 '열 네살의 그리움' 이라는 수필이 당선되었습니다. 부끄러운 작품이지만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.
 다음 세상에서도, 그 다음세상에서도...
  01-03
저는 어머니의 아들로 태어나고 싶습니다...가끔 제가 학생들에게 했던 말입니다. 그런데 우연히 '미안하다 사랑한다'의 마지막을 보며 제가 했던 그 말이 드라마에 나오는 것을 보고 '아니! 저건 내 말인데!!' 하고 놀랐습니다. 이것은 명백한 표절입니다...손해배상 한 10억쯤 청구할까요??
 우리 예쁜 딸 준경이가...
  11-29
2004년 11월 28일 광주시민회관에서 연 이틀동안 열렸던 "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"에서 피아노부분 "특선"을 했답니다. 아~ 기분 좋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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